울산 여행(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! )
다섯 번째 여행지 소개이네요! 오늘은 울산으로 여행을 떠나볼 거예요. 코로나도 피하고 조용한 느낌의 휴식, 힐링 같은 여행이 되길 바라요. *참고로 각 여행지에 대해 설명도 해놨으니 연인 또는 친구에게 깨알 지식도 뽐내봐요ㅎ 1. 간절곶 1)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. (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,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고 하네요.) 2) 부산이나 대구랑 가까워서 경상도에 사시는 분이라면 가는 걸 추천합니다. (가는데 한 시간도 안 걸려요!) 3) 여긴 엄청 큰 소망우체통이라고 있는데 사진도 많이 찍지만 또 하나 특징이 실제로 엽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. 여기에 한 해 바라는 점, 목표 등을 적어서 우체통으로 보내면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..
전국 곳곳 여행
2021. 1. 30. 21:27